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압사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고 이후 ==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들은 성지순례 중에 죽은 사람들이 [[알라]]의 축복을 받아 정원[* 이슬람에서 [[천국]]은 신만이 있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은 갈 수 없다. 다만 알라의 명령을 잘 따른 사람은 죽어서 천국과 비슷한 곳에서 살 수 있게 해 준다. 이 천국 비슷한 곳은 [[쿠란]]에서 '계곡이 흐르는 정원'으로 묘사된다.]에 갔다고 주장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희생자들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순 없었다. 당연히 전 세계에서 무슬림들이 거주하는 모든 국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였다. 그 중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이란은 이 사건으로 많은 이란인이 죽고 다치거나 실종되었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하였다. 대형 압사 사고가 자주 나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시간 제한을 두기로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63948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